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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소녀 맛집

[강화도] 인천 강화도 유명한 한식 밥집 쌈밥이네

by 왕뚜껑소녀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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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밥집 쌈밥이네

강화도 근처에 놀러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쌈밥이네
강화도에 맛집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식당이었는데
사장님이 영화 찰영장 밥차를 운영하다가 쌈밥이네 식당을 오픈한 것이라고 하였다.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만차로 인해 주차부터 난항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도로 길가 주변에 주차 자리를 안내해 주시며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주차하는 동안 일행분은 미리 가서 웨이팅을 걸어 놓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대기하는 곳이 건물 안에도 있지만 야외에 탁 트인 공간에도 의자가 놓여 있어 기다리는 동안 맑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앞에  21팀을 기다려야 한다는 막막함도 있었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왔는걸?
기다려야지.. 우리는 거의 아사 직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입장 순서가 되어 들어가면 자리 안내를 받기 전에 카운터 앞에서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한정메뉴
전복장솥덮밥 1인분
▶쌈밥정식(고기 200g+가마솥밥+강된장)
간장제육 2인분
▶사이드메뉴
감자전
이렇게 주문하였다. 
 

 
셀프코너에서 채소들을 가져오면 되는데 다양한 채소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좋아하는 채소들로만 욕심내지 않고 적당히 집어왔다. 
반찬도 먹다가 모자를 땐 셀프코너에서 가져오면 된다. 
개인적으로 섞박지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 이상은 가져다가 먹었던 것 같다. 


식사가 나오기 전 감자전이 먼저 나오는데 기존의 감자전의 비주얼과는 조금 달랐다.
약간 누룽지의 모습을 한 감자전의 느낌이었달까?
마냥 바삭할 것만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은 쫄깃쫄깃함이 숨겨져 있었다. 
중간에 식사가 나오지 않았다면 감자전으로 배를 다 채울 뻔했다. 


 
쌈밥이네 만의 특제 강된장!
밥이랑 강된장만 비벼 먹어도 밥도둑 여기 있네~ 
우렁이의 쫄깃함과 된장의 구수함 때문인지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강된장이 부족할 땐 직원분에게 추가 요청하면 새로 만들어 주신다. 
 

 
전복장을 밥에 슥슥 비벼 그 위에 전복하나 올려 먹으며 그다음엔 어떤 조합으로 먹을지 생각하면서 쌈을 한 장 집게 된다.
채소 쌈 위에 강된장, 전복, 전복장에 잘 비벼진 밥을 올려 먹으면 이것이야말로 꿀맛 아니겠는가?
입안 한가득 가득 채워 먹고 있으니 너무 행복했다.  
 

 
간장불고기가 처음에 나왔을 때 고기 양이 적어 보여 이게 2인분이에요? 했는데,
쌈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금세 배가 차올라 오히려 고기가 남았다. 쌈을 덜 먹고 고기를 다 먹었어야 했는데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었다. 간장불고기의 맛은 고기만 먹었을 땐 살짝 짠듯했지만 밥과 채소와 함께 먹으면 딱 알맞은 간이였다. 
 

 
솥밥의 핵심은 뜨근한 누룽지!
미리 뜨거운 물을 부어둔 누룽지로 식사를 마무리하였는데 누룽지까지는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왜 때문인지 후루룩 잘 들어갔다. 오늘도 점심 한 끼 배부르게 잘 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쌈밥이네 음식들을 먹어보니 사장님의 음식 솜씨가 전반적으로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반찬들 또한 입맛에 맞아서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다. 
건강한 쌈밥이 대표 음식인 만큼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짐하고 든든한, 건강하게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고 있다면 강화도 쌈밥이네를 추천합니다.


쌈밥이네
▶주소 인천 강화도 화도면 해안남로 2674
▶전화번호 032 201 1161
▶운영시간
   평일 10:00 - 19:30
   주말 09: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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