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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소녀 맛집

[인천] 인천 영종도 논머리횟집 논머리수산 영종도 맛집

by 왕뚜껑소녀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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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논머리 횟집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 앞에 위치하고 있는 논머리 횟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영종도 맛집. 

회를 좋아하는 우리였기에  주말 나들이로 자주 가는 식당이었습니다. 

처음 방문 했을 때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한 달에 두 번씩은 일부러 찾아가서 먹곤 했습니다. 그만큼 음식도 푸짐하고 직원분들 서비스까지 갖춘 곳이기에 소개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횟집 바로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놉!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은 2층에 있었는데 간판이 곳곳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바로 짜잔! 횟집 도착

 

 

주말 점심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심시간 시작은 11시부터이지만 우리는 11시가 안된 10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미리 들어가 앉아있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청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보다 더 일찍 도착해서 이미 앉아 계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역시 주말에는 무조건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3명이서 소(小) 자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에 매운탕까지 추가하면 정말 배 터지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소(小) 자에 매운탕 추가가 적절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섬으로 떠나는 배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큰 창가가 있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썰물 상태인 바다만 보았었는데 오늘은 넝실넝실 바닷물이 넘치는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기본 상차림으로 시작해 해산물들이 가득하게 상을 채웠습니다.

전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시작부터 젓가락을 움직이기 바빴습니다. 

다른 횟집에서는 가격에 비해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별로 이거나  먹을 것이 없는 식당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논머리 횟 집에서는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푸짐하고 또 푸짐했습니다. 

그래서 단골들이 많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인 듯합니다.. 

아! 기본 차림은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전에는 꽃게찜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다른 메뉴로 대체돼서 나왔습니다.

 

 

이미 배가 한가득이었지만, 도톰한 회는 못 참지!

다른 식당에 비해 도톰하게 썰어져서 나오는 것이 논머리 횟집의 장점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전투적으로 먹었던 기억이.. 회 한 점과 산낙지 마늘의 조합은 완벽했습니다. 

 

열심히  먹고 있다 보면 야채 튀김, 콘치즈, 생선구이가 나왔습니다.

저 야채 튀김은 진실의 미간이 나올 만큼 너무 맛있었습니다.

뜨끈할 때 바로 먹어줘야 바삭함과 추억의 맛을 함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매콤한 매운탕으로 마무리!

아무리 배불러도 매운탕에 라면 사리 추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국물이 알맞게 졸여졌을 때 라면 사리 먼저 건져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선 살과 국물을 함께 떠먹으면 완벽! 공깃밥 한 그릇 뚝딱 해결

집으로 돌아가서 낮잠 자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배부르게! 맛있게! 점심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논머리 횟집 갈 때마다 한 번도 식당에 대한 단점이라든지, 맛에 대한 아쉬움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먹고 나면 '다음에 또 와야지'라는 생각을 안고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인천 영종도에 단체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고 있거나

자연의 해산물 맛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논머리 횟집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논머리 횟집

032- 751- 8844

인천 중구 운서동 2828-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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